펀다 P2P투자 플랫폼 리뷰

펀다 P2P투자 플랫폼 리뷰

자체적인 투자보험을 운영하는 P2P투자 플랫폼

추천 대상

  • 투자보험을 원하시는 분
  • 자영업 신용 투자를 하고 싶으신 분

비추천 대상

  • 다양한 투자상품을 원하시는 분
  • 고위험 고수익 투자를 원하시는 분

Editor's Rating

3.5/5.0

펀다는 자영업자 신용대출을 투자상픔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P2P투자 플랫폼입니다. 펀다는 대출받은 상점에서 매출이 발생할 때 매출액을 선수취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1순위 수익권자가 되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더불어 대출자의 연체 또는 부실이 발생할 경우 세이프플랜 펀드라는 자체 보호시스템을 통해 5,000만원 이하의 원금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펀다 정보세부사항
포트폴리오 주요구성
이용료연 1.65%
연 평균수익률연 10.49%
연체율4.63%

펀다의 규모

펀다의 투자활동량을 추측할 수 있는 월평균대출액은 대략 54억원입니다. 플랫폼의 투자활동량이 높을수록 투자자의 인기를 끌어 많은 금액을 모집하고 있으며 플랫폼이 충분한 양의 투자상품을 기획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국P2P금융협회의 월평균대출액 62억원과 업계전체의 평균인 38억원 사이에 자리잡은 펀다는 투자활동량이 그렇게 높지는 않고, 이는 자영업자 신용대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투자건당 모집금액이 2,000만원을 넘는 투자상품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석됩니다. 하지만 펀다는 매주 평균적으로 35개 정도의 투자상품을 기획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쁘지 않은 대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P2P투자 플랫폼 월평균대출액 비교

펀다의 수익률

펀다의 세전 연평균수익률은 연 10.49% 입니다. 펀다의 투자상품은 담보가 없는 자영업 신용 대출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은편입니다. 따라서 연 10.50%의 수익률은 위험성을 정당화 할만큼 높지 않아 보입니다. 펀다는 자제보험인 세이프플랜을 2017년 부터 운용하여 위험성은 낯추고 그 이후부터 손실률 0%라는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세이프플랜 운용을 위한 높은 이용 수수료를 수취하고 있기도 합니다.

펀다의 연체율과 리스크

펀다는 2018년 말부터 꾸준히 4%대의 연체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2018년 3분기 부터 P2P금융업계의 연체율이 전체적으로 큰 변동율을 보인 반면 펀다는 꾸준히 4%대의 연체율을 보이고 있어 능숙한 투자상품 관리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펀다는 자제 보험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어 투자 안정성을 극도로 높였습니다.

펀다 연체율 비교

펀다의 수수료와 부가서비스

펀다의 이용 수수료는 투자원금의 연 1.65%입니다. 펀다의 연평균 수익률이 현대 10.49%인 것을 감안하면 이자수익의 15% 이상을 펀다에게 지불한다는 뜻이 됩니다. 보통 P2P투자 플랫폼은 1.20%의 수수료를 부과하며 여러 플랫폼은 수수료를 전혀 부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펀다를 투자 플랫폼으로 이용하기전에 꼭 고려해야 합니다. 수취한 금액은 펀다의 자체보험인 세이프플랜 안전자금으로 적립되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용되기 때문에 투자보험요금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 플랫폼수수료
펀다연 1.65%
렌딩사이언스연 1.20%
8퍼센트연 1.20%
렌딧평균 연 1.50%
미드레이트0.00%
프로핏연 0.00% ~ 1.32%
브이펀딩연 1.20%
피플펀드연 1.20%
어니스트펀드연 1.20%
투게더펀딩연 1.20%
데일리펀딩연 1.20%
미라클펀딩3.60%
줌펀드연 1.20%
칵테일펀딩1.00% ~ 1.20%

펀다가 제공하는 부가서비스

펀다는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한 부가 서비스 두가지를 두가지 운용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펀다의 자체보험인 세이프플랜입니다. 세이프플랜은 연체 또는 부실이 발생할 경우 투자자의 투자원금을 5,000만원까지 보호해주며, 2017년 2월에 이를 실행한 이후 원금 손실률은 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 투자 플랫폼은 보통 보험사를 통하여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는 연체가 장기화되기 시작할 경우 오랜 추심과정을 진행하게되어 장기간 동안 보험금을 받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반대로 세이프플랜은 연체가 장기화되기 시작하면 바로 매달 원금을 지급하며 추심이 성공적일 경우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이프플랜은 모든 투자상품에 적용되지 않으며 적용된 투자상품의 수익률은 비교적 낮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꼭 고려해야 할것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 (이하 온투법) 입니다. 온투법의 입법예고가 1월28월에 내려서 P2P금융업계가 곧 매우 다르게 규제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온투법에 의하면 "투자자가 입을 손실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전하여 줄 것을 사전에 약속하거나 사후에 보전하여 주는 행위"를 하지 못 하도록 되기 때문에 세이프플랜의 미래는 불투명 해졌습니다.

2020년 2월에 시작된 세이프플랜 원클릭 분산투자 서비스는 수많은 투자상품을 일일이 조사할 시간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한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원클릭 분산투자 서비스는 세이프플랜 전액보장 투자상품에만 자동적으로 분산투자가 되기 때문에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투자 플랫폼투자손실보험2차시장자동투자기타
펀다투자마감 대기포인트
렌딩사이언스
8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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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펀딩

투게더펀딩
어니스트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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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미니보험
미라클펀딩
줌펀드
칵테일펀딩
조동우 Roy Cho

조동우 (Roy Cho) 애널리스트는 정기예금, 적금, 그리고 P2P금융등의 투자상품과 플랫폼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밸류챔피언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USC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