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펀딩 P2P투자 플랫폼 리뷰

브이펀딩 P2P투자 플랫폼 리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생 플랫폼

추천 대상

  • 0%의 연체율을 원하시는 분
  • 2차시장을 원하시는 분

비추천 대상

  • 고위험 고수익 투자를 원하시는 분
  • 다양한 투자상품 유형을 원하시는 분

Editor's Rating

4.5/5.0

개인투자자 모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브이펀딩은 단기 부동산담보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P2P투자 플랫폼입니다. 아직 투자건수가 적은 신생업체에 돈을 투자하기 망설여질 수도 있지만 브이펀딩은 지난 2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투자자들의 신임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브이펀딩 정보세부사항
포트폴리오 주요구성부동산 담보, 자산유동화 담보
이용료연 1.20%
연 평균수익률10.50%
연체율0%

브이펀딩의 규모

2018년 11월에 영업을 시작한 브이펀딩은 한국P2P금융협회의 평균인 62억원 (전체업계 월평균대출액 38억원) 보다 높은 79억원의 월평균대출액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P2P투자 플랫폼입니다. 월평균대출액은 투자 플랫폼의 투자활동량 빠르게 알 수 있는 지료 중 하나로 높은 투자활동량은 검증된 투자심사 능력과 빠른 투자금 모집을 뜻합니다. 월평균대출액이 브이펀딩보다 7배 높은 투자 플랫폼도 있지만 브이펀딩의 연혁이 2년이 채 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상적인 실적입니다. 브이펀딩과 비교해 아직 월평균대출액이 매우 적은 플랫폼 중 몇몇은 연혁이 4년을 넘긴 업체도 있어 브이펀딩의 성장율이 얼마나 놀라운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P2P투자 플랫폼 월평균대출액 비교

브이펀딩의 수익률

브이펀딩의 수익률은 연 10.50%로 한국P2P금융협회의 연 평균 수익률인 13.15%나 전체업계의 연 평균 수익률인 12.80% 보다 다소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투자상품이 단기 부동산담보 상품이어서 아주 안전한 투자상품을 다루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는 투자기간이 짧을 수록 예상할 수 없는 위험성이 줄어들고 부동산이라는 안정적인 자산이 있을 시 대출자가 파산했을때 자산을 팔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이펀딩의 안정성은 브이펀딩의 0% 연체율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브이펀딩 투자상품 유형

브이펀딩의 연체율과 리스크

브이펀딩의 연체율은 아직까지 0%입니다. 아직 운영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투자건수가 비교적 적어 연체율이 낮다고 볼 수도 있지만 지난 6개월간 P2P투자 업계, 특히 부동산 투자상품의 변동성이 크게 높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인상적인 실적입니다. 하지만 브이펀딩의 연혁이 길어질 수록 눈여겨 봐야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브이펀딩 연체율 비교

브이펀딩의 이용료와 부가서비스

브이펀딩의 플랫폼 이용료는 연 1.20%로 대부분의 P2P투자 플랫폼과 같습니다. 브이펀딩의 낮은 연체율을 고려하면 높지 않지만 브이펀딩은 이용료가 면제된 상품도 자주 제공하기 때문에 투자를 고려중이라면 꼭 확인해야합니다.

투자 플랫폼수수료
브이펀딩연 1.20%
피플펀드연 1.20%
어니스트펀드연 1.20%
투게더펀딩연 1.20%
데일리펀딩연 1.20%
프로핏연 0.00% ~ 1.32%
렌딩사이언스연 1.20%
렌딧연 1.50%
미라클펀딩3.60%
줌펀드연 1.20%
8퍼센트연 1.20%
칵테일펀딩1.00% ~ 1.20%
미드레이트0.00%

브이펀딩이 제공하는 부가서비스

브이펀딩이 제공하는 자동투자 서비스는 위험성을 줄이고 편의성은 높이는 서비스 입니다. 투자상품을 일일이 조사할 전문성 또는 시간이 부족한 투자자에게 유용한 자동투자서비스는 투자자가 원하는 금액, 기간, 위험성 등을 미리 설정하면 자동적으로 여러 투자상품에 분산투자가 되는 서비스 입니다.

브이펀딩이 제공하는 두번째 부가서비스는 투자상품의 2차시장인 브이마켓입니다. 기본적으로 P2P금융 플랫폼에서 투자모집이 완료된 상품은 그 이후 추가적인 투자를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브이마켓은 법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소유하고 있는 원리금 수취권을 되팔아 유동성을 얻을 수 있는 기회, 또 1차 투자기회 놓친 개인투자자에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이마켓에서 재판매되고 있는 투자상품은 일반상품에 비해 투자기간이 짧고 먼저 기관들이 리서치 후 투자했던 검증된 기록이 있기에 위험성이 적으나 대신 그만큼 수익률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개인투자자는 이 서비스로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되팔 수는 없습니다.

투자 플랫폼투자손실보험2차시장자동투자기타
브이펀딩
투게더펀딩
어니스트펀드
피플펀드
데일리펀딩미니보험
프로핏
렌딩사이언스
렌딧
미라클펀딩
줌펀드
8퍼센트
칵테일펀딩
미드레이트
조동우 Roy Cho

조동우 (Roy Cho) 애널리스트는 정기예금, 적금, 그리고 P2P금융등의 투자상품과 플랫폼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밸류챔피언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USC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